A&D 에이앤디 미술학원
About
A&D 소개
A&D 모토
A&D 입시 전문 스튜디오는 2003년 오클랜드 심장부에 본점을 창립하고 2015년 오클랜드의 떠오르는 신도시 홉슨빌에 지점을 오픈 하였습니다.
창사 이래로 Cambridge, Wallace Art Awards를 비롯하여 뉴질랜드는 물론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미술대회들에서 대상 수상자들을 꾸준히 배출하였고,
교수들이 극찬하는 포트폴리오로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의 명문 대학들로부터 2000여개에 달하는 오퍼들을 받아 내었으며,
또한 디자인과 건축학 부문에서 명문대 장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는 입시 명문입니다.
전통과 그에 걸맞는 명성이 잘 어우러진 A&D의 signature인 입시 명문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생각을 열어야만, 꿈의 세상을 실현 시키는 미래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다는 모토를 꾸준히 실천해왔기에 가능했습니다.
삶의 backbone이라 할 수 있는 세상을 보는 눈, 즉 세계관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생각을 여는” A&D 미술교육은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A&D인들의 삶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가고 있습니다.
열린 생각은 고여있지 않고 늘 진리를 향한 질문과 의심을 하게 하며, 여기서 끝나지 않고 지성과 이성으로 관찰하고 연구하는 열정과 노력을 반드시 수반합니다.
세잔이 그랬습니다. 테이블에 놓인 수 없이 많은 사과들을 썩어 문드러질 때까지 관찰하고 생트 빅투아르 산을 구현하기 위해 60번에 걸쳐 오르며 각고의 노력과 열정으로 천착하여, “세잔의 눈”이라는 창조적이고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르네상스라는 강력하게 고정된 세계관을 부수었습니다.
세잔의 정물화에는 하나의 시점이 아닌 여러 개의 시점이 존재합니다. 사과를 보는 시점, 접시를 보는 시점, 바닥을 보는 시점들이 모두 다릅니다. 왜 일까요? 우리의 눈이 사물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진리로 한 걸음 더 다가섰던 세잔의 도전이었습니다. 세잔처럼 진리를 향한 추구로 과감히 생각을 여는 도전들을, A&D는 열정과 노력을 가지고 A&D인들과 함께 계속 작업해 나갈 것입니다.
오늘도 생각을 열어 진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세우는 A&D의 멘토링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런 노력과 열정이 계속되는 한 "입시 명문"은 A&D 아트 스튜디오의 signature입니다.
A&D는 인기 코스들을 통해 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명문대 교수들이 극찬한 포트폴리오를 비롯, 스쿨 페인팅 보드 및 각종 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결실을 맺으며, 대학과 사회에서도 꾸준히 역량을 발휘하는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A&D 코스
입시 포트 폴리오 코스
순수미술/건축/그 외 다양한 디자인 관련 입시를 준비하며 커리어를 원하는 고등학교 11-13학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코스입니다.
대부분의 명문 대학 건축학과와 순수미술, 디자인 학과들은 포트폴리오가 필수이며, 성적에 앞서 포트폴리오에 의해 당락이 결정됩니다.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의 명문대 교수들이 극찬하는 포트 폴리오, 입시명문 에이앤디가 학생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함께 일구어낸 결과 입니다. 또한 장학생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어 입시명문의 시그니처를 지금도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최적 시기는 Y11부터 시작해서 3년간 준비하는 것입니다.
NCEA & CAMBRIDGE 페인팅 & 디자인 보드 코스
고등학교 11-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코스입니다.
A&D는 수강생 중에서 뉴질랜드 교육부 NZQA가 선정한 2022년 전국 페인팅 부문 top scholarship 수상자를 배출하였습니다.
A&D와 함께하는 스쿨페인팅 보드 코스는 Excellence 레벨의 성적은 물론 수상의 기회까지 쥐어주기에 성과율이 아주 높은 코스입니다.